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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CK컵이 중반부를 지나며 본격적인 혼전 양상을 띠고 있다. 2주 차까지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의 맞대결 성적은 10승 10패, 어느 한쪽도 우위를 점하지 못한 채 팽팽한 균형을 유지했다. 3주 차 일정까지 소화한 현재도 이 흐름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경기력 격차가 줄어들면서 한 경기, 한 세트의 무게감은 더 커졌다.
킬 수에서 두 자릿수 차이가 벌어진 경기가 뒤집히고, 40분을 넘기는 장기전이 연이어 나오면서 이번 LCK컵은 초반부터 ‘쉽게 예측할 수 없는 대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바론 그룹, 젠지와 T1이 흐름을 쥐다
바론 그룹의 중심에는 여전히 젠지 e스포츠와 T1이 있다. 두 팀은 1주 차부터 이어진 무패 흐름을 2주 차와 3주 차까지 유지하며 바론 그룹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젠지는 BNK 피어엑스와 디플러스 기아를 상대로 안정적인 운영을 선보였다. 특히 디플러스 기아를 상대로는 라이엇 게임즈 주관 공식 대회 기준 20연승을 이어가며 ‘천적 관계’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를 중심으로 한 오브젝트 관리와 교전 선택은 여전히 대회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다.
T1 역시 결과만 놓고 보면 전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대역전승은 이번 리그 오브 레전드 LCK컵을 대표하는 장면 중 하나로 남았다. 골드와 킬 수에서 크게 밀리던 상황에서도 끝까지 기회를 만들었고, 넥서스 앞 한타에서 모든 것을 뒤집었다.
▶ T1 vs KT 매치 하이라이트
장로 그룹, 한화생명e스포츠가 다시 판을 흔들다
장로 그룹의 분위기는 2주 차부터 달라지기 시작했다. 1주 차에서 연패를 기록하며 흔들렸던 한화생명e스포츠가 반등에 성공하면서 그룹 구도도 다시 요동쳤다. 브리온과의 풀 세트 접전에서 첫 승을 신고한 뒤, DN 수퍼스전까지 연달아 잡아내며 장로 그룹 선두 경쟁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다만 경기 내용 자체는 끝까지 팽팽하게 이어진 경우가 많아, 승리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을 남겼다는 평가도 함께 나왔다.
한화생명e스포츠의 반등과 함께 디플러스 기아, KT 롤스터, DRX 역시 엇비슷한 성적을 기록하며 장로 그룹의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었다. 특히 KT 롤스터는 ‘에이밍’ 김하람의 펜타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 DRX는 농심 레드포스를 잡아내는 과정에서 팀워크가 맞아 들어가는 장면을 연출했다.
▶ 한화생명e스포츠 vs 브리온 매치 하이라이트
길어진 경기 시간, 전력 격차는 더 좁아졌다
수치에서도 변화는 분명하게 나타난다. 1주 차와 비교하면 풀 세트까지 가는 경기가 크게 늘었고, 2대0으로 끝난 일방적인 승부는 눈에 띄게 줄었다. 2주 차에 2대0으로 마무리된 경기는 세 번뿐이었고, 그마저도 모두 젠지의 승리였다.
경기 시간 역시 함께 늘어났다. 세트당 평균 소요 시간은 1주 차 30.1분에서 2주 차 34.3분으로 약 4분 증가했고, 35분을 넘긴 세트는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조합 변화라기보다, 10개 팀 간 전력 차이가 크게 좁혀졌다는 점을 보여준다.
플레이오프 직행과 플레이-인 진출이 그룹 포인트로 갈리는 구조 속에서, 각 팀이 한 세트, 한 승의 가치를 이전보다 훨씬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후반 교전에 강점을 둔 조합이 늘어난 점 역시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한다.
슈퍼 위크 앞둔 LCK컵, 중반부 최대 분수령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이 10승 10패로 팽팽히 맞선 가운데, 오는 28일부터는 같은 시드 간 맞대결로 진행되는 ‘슈퍼 위크’가 펼쳐진다. 이 기간에는 젠지와 한화생명e스포츠, T1과 디플러스 기아 등 e스포츠 시장에서 주목할 주요 빅매치가 예정돼 있으며, 승리 팀과 그룹에는 2포인트가 주어진다.
슈퍼 위크 결과에 따라 플레이오프 직행과 플레이-인 구도가 크게 요동칠 전망이다. 치열함이 더해진 2026 LCK컵은 중반부를 향해 갈수록 한층 더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3주차 관전 포인트
- 젠지·T1의 독주가 이어질 수 있을지
상위권 두 팀을 흔들 수 있는 변수가 등장할지 관심이 쏠린다. - 한화생명e스포츠의 반등이 일시적 흐름인지 여부
3주 차 이후에도 경기력이 유지된다면 장로 그룹 판도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 후반 조합 중심 메타의 지속 여부
경기 시간 증가가 일시적인 현상인지, 대회 전반 흐름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 중위권 팀들의 플레이-인 경쟁
디플러스 기아, KT 롤스터, DRX 등은 작은 실수 하나로도 순위가 크게 요동칠 수 있는 구간에 들어섰다.
2026 LCK 컵 1월 예정 경기
| 날짜 | 시간 | 경기 구분 | 대진 |
|---|---|---|---|
| 01월 28일 | 17:00 | 그룹배틀 | 브리온 vs DRX |
| 01월 29일 | 17:00 | 그룹배틀 | DN 수퍼스 vs BNK 피어엑스 |
| 01월 30일 | 17:00 | 그룹배틀 | 농심 레드포스 vs KT 롤스터 |
| 01월 31일 | 17:00 | 그룹배틀 | T1 vs Dplus KIA |










